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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몸이 있어야 인간이다.
몸의 신비와 아름다움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귀한 것이라면
몸의 어떤 부위도 다 존귀한 것이다.
몸의 생명력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순환할 수 있도록
기꺼이 허락해야 한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 몸의 치유!
그 핵심은 에너지 순환에 있습니다.
순환하지 못하면 이미 죽은 몸입니다.
깨끗한 피가 잘 돌아야 살아있는 몸입니다.
혈액, 에너지, 사랑의 기운이 막힘없이 돌아야
몸과 마음을 함께 잘 치유할 수 있습니다.
몸의 치유가 곧 마음의 치유입니다.

괴로워 하고 있나요?

괴로워하고 있나요?

명상은 참으로 명쾌합니다.
명상을 하다가 ‘괴로워하고 있던 자’가
자기 안에서 사라지고 나면, 거기에는 아무런
괴로움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설혹 지옥 속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도 전혀 괴롭지 않죠.
“우리는 일종의 자연물일 뿐이며,
욕망 또한 우리의 에너지일 뿐이다.”

조해인의《단독수행》중에서

* 괴로워하고 있으신가요?
걸으세요. 가능하시거든 달리십시오.
춤을 추세요. 마치 미친듯이 춤을 추십시오.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으로 머물러 있지 말고
‘걷는 사람’으로, ‘달리는 사람’으로, 더 나아가
‘춤을 추는 사람’으로 몸의 방향을 트세요.
괴로움도 삶의 에너지로 바뀝니다.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마디

환영합니다.

우리는 하루 시간 중에 한두 번쯤은 자신이 원치 않는 사건이나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맞닥뜨리거나, 차가 밀려서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일부러 찾아간 가게가 임시 휴업 중이거나,지갑을 잃어버리는 등과 같은 일일 것입니다.

그럴 때는 내키지 않더라도 ‘괜찮아‘라고 말해 보세요

이 한 마디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게 되면 틀림없이 인생은 크게 바뀔 것입니다

– 사토 도미오/성공 유전자를 깨우는 생각의 습관 中에서 –

상황을 힘들게 하는 사람은 힘들게 살고 상황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쉽게 삽니다

– 바꾸려는 노력을 하면 할수록 더 성장하지요 –